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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 TOP > 아오모리 > 도와다 호수*
도와다 호수 (十和田湖) 아오모리현 도와다시, 아키타현 고사카마치(青森県十和田市・秋田県小坂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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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비한 도와다의 블루
 도와다 호수의 색깔은 심오한 블루. 호수 안으로 빨려 들어갈 것 같은 신비한 호수. 화산 분화로 인해 깊게 파여진 칼데라 호수에는 넘칠 정도의 가득한 물로 아름답다. 가장 깊은 곳이 327m나 되는 호수를 바라보며 저절로 경외하는 마음을 품게 된다
아오모리현(青森県)과 아키타현(秋田県)의 경계에 가로놓여있는 이 호수는 무엇보다도 스케일이 크다. 둘레 약 44km, 면적 59.8평방키로미터.
아름다운 숲 아래를 기분좋게 달리며 호수를 일주하는 드라이브도 좋고, 유람선을 타고 호수 위에서 깎아지른 듯한 산을 바라보는 것도 멋지다. 사계절의 변화와 함께 각양각색으로 바뀌는 도와다 호수의 풍경은 하늘에서 주신 선물인 것만 같다.
호수의 관광거점이 된 휴게소에는 1953년에 만들어진 다카무라 코다로(高村光太郎)의 마지막 작품인 ‘오토메 동상(乙女の像)’이 세워져 있다.
호수를 배경으로 두 소녀가 손을 맞대고 서 있는 모습은 도와다 호수의 상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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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칠 듯이 파란 물이 가득한 아름다운 도와다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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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라세 계류에 신록이 싹틀 무렵은 산 전체가 생명력으로 넘친다.
* 도와다 호수의 겨울이야기
도와다 호수에서는 각각의 계절을 살린 여름 호수 축제, 가을 국경 축제, 겨울의 도와다 호수의 겨울이야기와 같은 이벤트가 열린다. 호수축제(7월 제3 금, 토, 일, 월)에서는 불꽃놀이로 호수 위를 물들인다. 그리고 국경 축제(9월 제1 토, 일)때는 기타도호쿠(北東北)의 대표적인 축제인 아오모리 네부타, 아키타의 간토, 모리오카의 산사오도리를 선보인다. 도와다 호수의 겨울이야기(2006년 2월3일∼26일, 2월의 제1 금요일부터 24일간)는 하얀눈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눈조각, 가마쿠라 및 말썰매 운행, 크로스 컨트리, 향토예능 등의 각종 이벤트가 개최된다. 그리고 한겨울의 불꽃놀이가 하얀 은세계를 무지개색으로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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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자연 속에서 편안함을 온몸으로 느끼며
눈이 녹는 4월 중순경부터 이 고장 가이드가 무료로 안내해 주는 이른 아침의 자연관찰 투어가 있다. 아침 6시에 도와다 비지트 센터에 모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4월 하순부터 5월 상순에 걸쳐서 계수나무에 분홍색의 새싹이 나는데, 이 선명한 봄의 새싹들을 ‘봄의 단풍’이라 부른다. 빨갛게 물든 산들은 생명력이 넘치는 별세계와 같다.
도와다 호수의 네노구치(子ノ口)에서 야케야마(焼山)까지 14km의 오이라세 계류는 꼭 산책하고 싶다. 수많은 크고 작은 폭포, 여자 도적이 옛날에 살았다고 하는 바위굴 등, 볼거리가 아주 많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공기가 맛있는 곳이기도 하다. 깊은 자연 숲에 둘러쌓인 산책길을 걷고
있으면 변화무쌍한 표정을 가진 물의 흐름을 감상할 수 있고, 마음이 편안해지고 피로가 풀리면서 새로운 힘이 솟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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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라세 아이스 ‘주네’는 이 지방의 들깨를 사용한 아이스크림.
4곳의 낙농가에서 매일 신선한 우유로 만들고 있다. 미치노에키(道の駅) ‘오이라세’ 오이라세 로망 공원에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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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주(日本酒)'의 효모를 사용해 만든 오리지널 향토 맥주 ‘격정’.
따뜻하게 해서 마실 수도 있다. 한번 음미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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